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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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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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2)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3)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4)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5)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6)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7) 빛은 검어도 속은 희다

(8) 물도 씻어 먹을 사람

(9)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10)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사람의 절개가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가는 여느 때에는 잘 알 수 없고 어렵고 힘든 때에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1번째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2번째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3번째

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깨끗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깨끗하고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는 말.

깨끗 관련 속담 5번째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깨끗 관련 속담 6번째

겉은 어지러워도 속은 깨끗함을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7번째

맑고 깨끗한 물조차 씻어 먹을 사람이란 뜻으로, 어지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고 마음과 행동이 매우 깨끗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8번째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9번째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 관련 속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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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2)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3) 제 얼굴에 똥칠한다

(4)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

(5)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6)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7)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

(8)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9) 일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10)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1번째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칠 관련 속담 2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3번째

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5번째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6번째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7번째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8번째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9번째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10번째